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셀러론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시더밀 셀러론 ==== 2006년 5월에 셀러론도 시더밀 기반에 65nm 공정으로 미세화되고 L2 캐시가 256KB에서 512KB로 늘린 모습으로 출시되면서 혹시나 투알라틴 셀러론처럼 역사에 남을 명품이 되지는 않을까 기대를 모았지만 워낙 출시가 늦은데다가 딱 2개월만에 코어 아키텍처 기반의 코어2 시리즈로 넘어가면서 인기를 얻지 못하고 단종되었다. 펜티엄 4 시더밀이 과거의 셀러론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가격에 출시한 탓이 컸다. 그리고 시더밀 펜티엄4도 출시시기가 늦어서 큰 인기는 얻지 못하고 저가형 PC나 사무용, 관공서 PC에 탑재되어 팔려나갔다. 그 사무용, 관공서 PC마저도 펜티엄 4를 탑재하던 시절이였다. 즉, 시더밀 셀러론은 거의 공기같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다. 이 무렵 출시된 셀러론들은 가격적인 메리트가 별로 없었는데, 먼저 투입된 셀러론 D 352(3.2GHz), 356(3.33GHz)의 가격이 각각 $79, $89로 같은 클럭이었던 셀러론 D 351, 355가 각각 $47, $54였던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대였던 점도 있고, 인텔이 듀얼코어를 보급한답시고 2005년 12월에 출시된 [[펜티엄 D]] 805를 출시 초기에는 10만원대 초반, 나중에는 10만원 이하로 떡드랍시켜버리는 만행을 벌였기 때문. 당시 셀러론 D 331이 4만원으로 떨어질 즈음에 펜티엄 D 805가 9만 6천원이었던 시절이 있었기도 했다. 다만 이 당시 펜티엄 D 805의 별명은 다름아닌 셀러론 듀얼코어, 셀러론 XE (Extreme Edition) 였다. 펜티엄 D 805가 시스템 버스 속도를 533MHz로 낮추긴 했지만 코어 당 캐시 메모리를 1MB씩 넣은 엄연한 펜티엄 D에 속하는 제품이다. 별명에 걸맞는 성능이었다는게 문제지. ~~펜티엄4 506 x2~~ 당연히 2008년 초에 나온 코어2 듀오 콘로 기반의 셀러론 듀얼코어와는 전혀 다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